전체 글18 [앙상블 스타즈!!] 스토리 끝! :: 진작에 끝냈지만 이제서야 올리는 영상 하나 예전에 어떻게든 억지로 스토리를 밀고 나갔었는데 더 올라올 줄 알았더니 마지막이었다. 갑자기 엔딩 크레딧 올라가 듯 나올게 뭐야. 괜시리 찡해졌었다. 만우절이었나. 그때 이벤트로 했었던거! 어딘가에 이 영상을 기록으로 남겨놓고 싶었는데 드디어 올렸다. 2021. 12. 19. [프로젝트 세카이] 군청찬가 群青讃歌 :: 뮤비 모드로 찍어보았다. 비비드 배드 스쿼드&하츠네 미쿠 토우야가 내 최애인데... 내가 캡쳐를 잘못했나 너무 바보같이 나왔다..ㅋㅋㅋㅋㅋ 2021. 12. 19. [위쳐3:와일드헌트] 쥐들의 탑 퀘스트 배를 타고 가다보면 키이라가 준 통신구에서 음성이 나오는데, 올바른 길로 잘 가고 있다는 의미다. 쥐들의 탑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들어가면, Tab을 눌러 마법의 등불로 바꿔준다. 계속 켜놔도 상관은 없다. 반짝반짝 초록색 불이 있는 곳에 비춰주면 된다. 그럼 이렇게 유령이 나와 그 당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보여준다. 랜턴을 계속 비추고 가다보면 여자 유령이 나타난다. 한.. 3층? 정도까지 올라가서 위쳐센스를 쓰게 되면 제일 끝 쪽 벽면에 이런 손바닥 자국이 있는데 거기 가서 저 스위치에 상호작용을 해주면 된다. 그럼 왼쪽에 보이는 문이 열리게 된다. 아까처럼 초록빛이 있는 곳에 랜턴을 비춰주면 아까 봤던 여자 유령이 보이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대화를 진행 하다보면 의심을 할건지, 냉큼 도와주겠다고 .. 2021. 11. 15. 나도 [프로젝트 세카이] 시작했다!! 리듬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캐릭터들이 포함된) 앙스타를 처음 접했고, 다른 게임을 알아보던 중에 뱅드림을 들어본 적이 있어서 그것도 해봤다. 둘 중에선 게임 스타일이 앙스타가 더 취향에 맞아 뱅드림은 하다 말았다. 그러던 중에 알고리즘으로 프로젝트 세카이를 알게 되었고, 그때 이 게임에 확 꽂혔다. 한국에는 출시가 안된 게임이라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다운을 받을 수가 없는데 다운 받는 방법은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검색해서 찾아보면 되고, 다운 받는 방법이 번거롭지는 않아서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귀찮은거 질색하는 사람인데 다운 잘 받았다) 게임을 시작하고 볼수있는 화면인데, 역시나 죄다 일본어라 알수가 없다. 일일이 캡쳐해서 번역기 돌리는건 귀찮아서 감으로 대충하고 있는 중인데, 캐릭터는 잘 키우고 .. 2021. 11. 12. 이전 1 2 3 4 5 다음